마니산과 서해바다를 품에 안은 mari PENSION은 아름다움, 편안함 그리고 놀라움을 담아 MARI PENSION의 또 다른 안식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.
MARI PENSION에서는 머릿속으로만 그려왔던 자연의 편안한 휴식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.
낙조가 아름다운 서해, 강화 제 2의 섬 석모도가 한폭의 그림처럼 전 객실 전망 또한 이곳의 빠뜨릴 수 없는 매력 중 한가지입니다.